★ 새와 동물/야생철새
숲속의 [까치]와 [어치
백야 (유인현)
2020. 5. 17. 07:48
숲속의 [까치]와 [어치]
숲속의 [까치]와 [어치]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여지는 요즘은 가까운
산과 공원의 숲속을 찾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기 운동을 하기 좋은 곳으로
코로나의 경계심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
오늘도 올림픽공원 산책로 숲길을 찾은 백야에게 어치와 까치들이
연출을 해 주며 코로나의 근심 걱정을 잠시 잊으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