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와 동물/야생철새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백야 (유인현)
2020. 6. 29. 18:09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2020/06/27)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2020/06/27)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진다"는 자주 듣던말로
붉은오목눈이는 뱁사라고도 불리워진 우리나라 텃새로 덤불이나 갈대밭
등지에서 20~30여마리씩 무리지여 잽싸게 움직이면서 시끄럽게 지저귀는 습성에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기도했고 평소에는 재빠르게 움직이기에 카메라에
담기가 쉽지않지만 둥지에서 열심히 육추하는 모습을 보게되여
붉은오목눈이의 육추하는 장면을 앵글에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