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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봉산/세정사]계곡의 야생화 (얼레지,괭이눈,현호색)
    ★ 꽃사진/야생화 2019. 4. 17. 08:04






     [예봉산/세정사]계곡

    얼레지,괭이눈,현호색,꿩의바람,홀아비바람꽃

    (2019/04/12)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현호색 ( 꽃말 / 보물주머니, 비밀 )








    만주바람꽃 ( 꽃말 / 덧없는사랑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꿩의바람꽃 (꽃말 / 금지된 사랑, 덧없는 사랑)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산괴불주머니 ( 꽃말 / 보물주머니 )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꿩의바람꽃 (꽃말 / 금지된 사랑, 덧없는 사랑)








    현호색 ( 꽃말 / 보물주머니, 비밀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만주바람꽃 ( 꽃말 / 덧없는사랑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산괴불주머니 ( 꽃말 / 보물주머니 )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현호색 ( 꽃말 / 보물주머니, 비밀 )








    꿩의바람꽃 (꽃말 / 금지된 사랑, 덧없는 사랑)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만주바람꽃 ( 꽃말 / 덧없는사랑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꿩의바람꽃 (꽃말 / 금지된 사랑, 덧없는 사랑)








    미치광이풀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현호색 ( 꽃말 / 보물주머니, 비밀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만주바람꽃 ( 꽃말 / 덧없는사랑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예봉산/세정사]계곡

    얼레지,괭이눈,현호색,꿩의바람,홀아비바람꽃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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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근교에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 자생지인 세정사계곡은 매년

     3월부터 몇번을 찿곤 하는 야생화 출사지이지만 철새들과 데이트로 올해는

    세정사를 4월에 찿았습니다  예봉산 정상으로 이여지는 세정사 계곡은 오래전부터

     갖가지 야생화들의 자생지로 알려지면서 3월부터 많은 발길이 찿는 곳중

    한곳이지만 매년 보였던 앵초며 산자고등 야생화들의 모습을 볼수

     없게 되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하기에 가녀린 야생화들이

    다칠세라 조심스럽게 탐사를 시작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으면서 야생화의 이름과 꽃말을 음미

    해보는 시간은 또 다른 매력이 있곤 합니다. 화려한 자태로 치마를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얼레지는 "바람난여인" 샛노란 고양이 눈을 닮은 모습을

    한 "괭이눈"이란 꽃이름이며 야생화들의 이름을 붙인 분들의 상상력은

    가히 놀랍기만 하기에 야생화들의 이름을 하나,둘 기억을 되살리며

    세정사 계곡을 오르며 야생화들과 데이트에 흠뻑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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