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을 찿는 숲속의 새들.

 폭염을 피해 옹달샘을 찿는

(어치,오목눈이,박새,곤줄박이,직박구리,오색딱따구리)

         

어치 (산까치)

오색딱따구리

오목눈이

흰눈썹황금새 암컷

어치 (산까치)

곤줄박이

직박구리와 오색딱따구리

멧새

오목눈이와 곤줄박이

어치 (산까치)

오색딱따구리와 직박구리

직박구리

흰눈썹황금새 암컷

곤줄박이

어치 (산까치)

딱새

어치 (산까치)

멧새

어치 (산까치)

박새

직박구리

흰눈썹황금새 암컷

박새

오색딱따구리와 직박루기

곤줄박이

직박구리

직박구리

직박구리와 오색딱다구리

곤줄박이

박새

흰눈썹황금새 암컷

박새

직박구리와 어치

박새

딱새

멧새

곤줄박이

 폭염을 피해 옹달샘을 찿는

(어치,오목눈이,박새,곤줄박이,직박구리,오색딱따구리)

깊은산속 옹달샘은 새벽에 토끼가 물마시러 왔다가

물만먹고가는 가는줄 알았는데 .... 연일 계속되는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갖가지 새들이 옹달샘을 찿아 목을 추기고 냉탕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대리 만족을 해 봅니다

평소에는 경계심이 강하기에 가까이에서 녀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가

쉽지않은 녀석들도 더위를 잊으려 옹달샘을 찿았기에 카메라의 접근도

개의치 않으며 연출을 해주기에 계곡의 옹달샘터에서 녀석들과

 시원한 숲속의 상큼함으로 폭염의 무더위도 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