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홀리기] 막바지 육추★ 새와 동물/야생철새 2020. 8. 15. 20:16
[새홀리기] 막바지 육추
(2020/08/15)
[새홀리기] 막바지 육추
(2020/08/15)
5월에 우리나라에 도래하여 10월이면 떠나는 여름철새 새홀리기가
비가 내리는 오늘도 여전히 유조들에게 부지런히 먹거리를 사냥해서 먹이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큼지막한 새를 잡아다
어미만하게 큰 유조들에게 부지런히 먹이고...머지않아
월동을 하기위해 우리나라를 떠날 새끼들에게
더욱 잘먹이고싶은 모성애인듯....
유난히도 긴~긴~ 장마기간 조류 사진작가들에게 한달여를 가까이이에서
새홀리기의 생태계를 보며 기록에 담을 수 있었던 시간은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새와 동물 > 야생철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검은지빠귀] 유조 (0) 2020.08.20 서울대공원의 [꾀꼬리] (0) 2020.08.19 [새홀리기] 공격하는 겁없는 까치 (0) 2020.08.13 [물총새] 우중출사 / 물고기사냥 훈련중... (0) 2020.08.10 우중 [참새]들의 파티 (0)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