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딱따구리]의 육추★ 새와 동물/야생철새 2022. 6. 19. 07:48
[청딱따구리]의 육추
이소를 앞둔 둥지의 아기새들에게 어미새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나릅니다
목속 깊숙이 먹이를 담아 와서 둥지앞에서 목을 추켜세우며 몇번씩 토해내며 아기새들
에게 먹여주는 어미새들의 정성스러운 모성애가 오늘도 감동으로....
'★ 새와 동물 > 야생철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새 [황로] (0) 2022.07.07 [꾀꼬리]가 이소하던 날. (0) 2022.07.03 물의정원에서 만난 [개개비] (0) 2022.06.17 미사리의 [꾀꼬리] 육추 (0) 2022.06.16 자라섬 [오색딱따구리] 2 (0)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