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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의 [개개비]★ 새와 동물/야생철새 2024. 7. 9. 04:59
두물머리
연지의 [개개비](2024/07/07)
때이른 폭염속에 장마가 시작된 7월의 첫주일 아침 장맛비가잠시 멈춘틈에 두물머리를찾았습니다예년과 달리 홍런과 백련이 화려한
자태로 반겨주는 연꽃에 앉아 목이 터지도록 지저귀는 개개비가
연출을 해주 기에 반갑기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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