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꾀꼬리] 육추(2025/06/25) 이틀전에 찾았던 꾀꼬리가 궁금하여 빗줄기가 오락가락하지만잠시 다녀 왔습니다. 이틀사이에 몰라보게 큰 아기새들에게 우중에도어미새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나르기에 곧 건강게 자라서 이소를 할듯.....
일산호수공원의 [꾀꼬리] 육추(2024/06/19)때이른 무더위에 폭염주의보까지 내린이른아침 서둘러 7시에도착했지만 부지런한분들 30여명이 이미 출사중이기에 틈새에 끼여부지런히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는 꾀꼬리들의 지극정성 모성애를 엿보는 시간은 무더위도 잊게합니다
세번째 만난 [꾀고리]육추 (2023/06/29) 암컷의 사고로 아빠청딲따구리 혼자 육추를 하여 무사히 이소시킨 둥지 근처 숲속에서 늦게 육추를 시작한 꾀꼬리를 올여름 세번째 만났습니다. 엄마,아빠꾀꼬리가 부지런히 육추하는 모습을보면 아기꾀꼬리 세마리도 곧 이소할듯.
여름철새 [꾀꼬리]의 이소 (2023/06/24)
여름철새 [꾀꼬리]의 육추 (2023/06/14) 5월에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여름철새 꾀꼬리가 신록의 숲속에서 짝을찾아 둥지를 틀고 부화 한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네요.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에도 아기새들의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부지런히 육추를하는 어미새들의 정성에 아기새들이 무사히 잘 커서 이소하기를 바라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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