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의 [꾀꼬리] 육추 (2022/06/15) 여름철새인 꾀꼬리는 5월경 도래하여 번식을하고 9월에 떠나는 철새로 미사리 조정경기장숲의 프라타나무에 둥지를 틀고 육주중인녀석들을 만났습니다 샛노란 깃털의 까만 눈동자와 청아한 울움소리가 매력적인 꾀꾀리의 매력에 간간히 소나기 내리는 우중 출사길이였지만 올들어 제일 먼저 만나는 녀석들이 반가웠습니다.
[미사리] 고공낙하 구름위를 날다. [미사리] 고공낙하 구름위를 날다. 하남시의 미사리 한강변의 하남위례강변길은 사계절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찿는 곳중 한곳이지만 가끔씩 산책로를 걷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고공낙하 훈련의 멋진 모습을 볼수도 있는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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