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서울현충원의 [수양벚꽃] (2023/03/30) 호국영령들이 잠든 서울현충원에도 예년보다 일주일정도 빨리 피기 시작한 수양벚꽃과 개나리 ,목련등이 화사한 봄맞이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기라도하려는 듯 화사한 봄을 맞고있었습니다. 매년 봄,가을 이면 찾게되는 서울현충원의 출사길에는 늘 숙연해지며 지난 군시절 함께했던 전우의 모습이 생각나곤합니다.
[서울현충원]의 수양벚꽃. 호국영령들을 위로하는 수양벚꽃이 만개했습니다. (2020/03/30) [서울현충원]의 수양벚꽃. 호국영령들을 위로하는 수양벚꽃이 만개했습니다. (2020/03/30)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있는 걱정스러움이 더해만 가지만 서울 현충원의 수양벚꽃은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
[서울현충원]의 아기오리 (2019/05/10) [서울현충원]의 아기오리 (2019/05/10) 매년 5월이면 국립서울현충원의 현충지 연못에는 새롭게 태어난 아기오리들이 엄마오리를 따라 다니는 모습들을 볼수있는 곳중 한곳입니다 지난해에는 15여마리였는데 올해는 20여마리의 아기 오리들이 엄마 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