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박새]의 이소매년 같은곳에 박새와 쇠박새가 교대로 둥지를트는곳에 올해는 쇠박새가둥지를틀고 어미새들이 부지런히먹이를 물어나르며 지극정성으로 육추를 한 덕분에 오늘 건강한아기새 8마리가 둥지를 떠나 이소하는 모습을지켜보며 아기새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봅니다
[쇠박새]와 [곤줄박이]
공원 산책로의 귀요미들 (2023/11/19) 새들의 먹거리인 감나무의 달콤한 홍시를 심술쟁이 청설모가 감을 따서 땅에 떨어트리기에 주워서 나무위에 올려 놓기가 무섭게 숲속의 귀요미 새들이 반가운듯 교대로 맛갈나게 먹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산수유꽃을 찾는 귀여운 [동박새]와 [쇠박새] 따뜻한 봄날씨에 움추렸던 산수유꽃이 활짝피면서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 동박새와 쇠박새가 교대로 산수유꽃을 찾아 봄맞이에 신바람이 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홍매화의 [박새]와 [쇠박새]가 귀엽던 날. (2022/03/17) 늦추위에 가믐으로 예년보다 1주일정도 늦게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봄맞이 꽃님들이 앞다투어 화사한 모습으로 봄맞이를 하고있는 공원... 활짝 핀 홍매화를 찾는 박새들이 오늘은 귀엽기만 합니다.
꽃을 찾는 귀요미들 [동박새] [박새] [쇠박새]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봄날씨에 봄을 맞는 귀요미들도 신바람이 납니다 이제 막 꽃망울을 부플리기 시작한 생강나무 꽃봉오리를 찾고.... 화사한 봄맞이를 하라고 준비한 산앵두나 무 분재에도 귀요미들이 넘나들며 봄맞이에 흠뻑 빠져 드는 듯.
[쇠박새]의 봄맞이 (2022/03/10) 도심 공원의 산책로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박새중 가장 작은 쇠박새. 오늘은 따뜻한 날씨에 봄맞이라도 하려는 듯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을 해주는 쇠박새가 평소와는 달리 귀엽기만 합니다.
[동박새] 놀이터의 귀요미들. (2022/03/03) 영상의 따뜻한 날씨에 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동박새 놀이터에도 봄맞이 박새와 쇠박새가 동박새와 함께 신바람이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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