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넓적부리]와 [댕기흰죽지] 겨울철새 오리들도 월동을 끝내고 곧 떠날때가 된듯... 한겨울 중랑천 산책로 운동길에 자주 보던 검은댕기머리가 매력인 [댕기흰죽지]와 깃털이 화려한 [넓죽부리]가 백야를 알아 보기라도 하는 듯 오늘은 더 예쁜 모습으로 모델이 되여주며 반깁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