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우중의 조견당(照見堂) 김종길 전통가옥 (해와 달을 품은 고댁) 고댁의 입구 우측 담장끝에는 500년된 고목의 밤나무가 반겨 줍니다. [조견당]이라는 이름은 반야심경의 "조견오온개공"이란 첫 구절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고댁의 자부 안양순씨(우측)가 서울 생활을 접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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