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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은 관곡지 / 3편
    ★ 꽃사진/꽃 접사 2008. 7. 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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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은 관곡지 (08/07/13) / 3편

     

     

    드넓은 연꽃밭의 연꽃들은 몇몇 그루만이

    수줍은듯 살포시 얼굴을 내미네요...

     

    8월이면 넓은 연꽃밭에 백련과 홍련이 어우려져 장관을 이루는는 모습에

    관곡지를 찾는 나들이객이 더욱 많아 지겠네요.

    넓은 녹색의 연꽃밭을 날아드는 두루미도 연꽃의 향기에 취한듯

    시원스럽게 비상을 합니다.

     

    벌과 나비...

    연못가의 패랭이꽃과 어우러져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수련밭을 맴돌면서 마음것

    즐기는 모습이 평화롭기만하고...그림 엽서처럼 예쁜

    꽃풍경 한조각을 떼여내 친구에게 안부를 묻는

    고운 사연 적어 훨훨 날려 보내고

    싶어집니다.

     

    8월에 다시 찾을것을 약속하면서 관곡지를 뒤로하고

    영흥도 갯바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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