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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의 야생화 / 2편★ 꽃사진/야생화 2008. 9. 13. 18:11
(1) 물봉선
(2) 달맞이꽃
(3) 투구꽃
(4) 큰세잎쥐손이
(5) 이고돌빼기
(6) 투구꽃
(7) 물봉선
(8) 물봉선
(9) 금강초롱
(10) 금강초롱
(11) 금강초롱
(12) 동자꽃
(13) 새끼꿩비름
(14) 이고돌뺴기
(15) 배초향
(16) 물봉선
(17) 투구꽃
(18) 미역취
(19) 억새
(20)
(21)
(22) 억새
(23) 이고돌빼기
(24) 바위떡풀
(25) 산수국
(26) 바위떡풀
(27) 바위떡풀
(28) 용담
(29) 용담
(30) 용담
(31) 미역취
(32) 쑥부쟁이
(33) 오리방풀
(34) 큰꿩의 비름
(35) 큰꿩의비름
(36) 오리방풀
(37) 바위떡풀
(38)
(39) 바위떡풀
(40) 큰꿩의비름
(41) 바우떡풀
(42) 큰꿩의비름
(43) 조밥나물
(44) 큰꿩의비름
(45)
(46) 미역취
(47) 까실쑥부쟁이
(48) 마타리
(49) 싸리
(50)
(51) 민들래
(52)
(53) 까실쑥부쟁이
(54) 까실쑥부쟁이
(55) 구절초
(56) 투구꽃
(57) 어수리
(58) 투구꽃
(59) 투구꽃
화악산 야생화 기행 (08/09/09)
화악산의 야생화는
다른 곳 야생화보다 더 색상이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봄꽃은 남녁에서 북쪽으로
가을꽃은 북쪽에서 남녘으로 내려 가면서 피고...
지역마다
야생화의 군락지가 다르게 피여나는
자연의 신비로움이
야생화의 매력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지나고 머지 않아 겨울이 오고 한동안 보지 못할 야생화...
그래서 더 많이 보고 함께 했나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서 눈속을 비집고 나오는
복수초를 맞으러 갈 생각을
하면
벌서 마음이 설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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