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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봉산/세정사] 계곡의 너두바람꽃,복수초
    ★ 꽃사진/야생화 2018. 3. 26. 20:46





     [예봉산/세정사]계곡

    너도바람꽃,꿩의바람꽃,복수초의 봄소식

    (2018/03/22)








    복수초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꿩의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예봉산/세정사]계곡

    너도바람꽃,꿩의바람꽃,복수초의 봄소식

    (2018/03/22)



    미사리의 홍여새와 오전 데이트를 끝내고 내친김에 예봉산 세정사 계곡의

    봄맞이 야생화들과 데이트를하기위해 부지런히 달려 갑니다.  작년보다 일주일정도

    늦게 봄맞이를 하고있는 세정사 계곡의 곳곳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지만

    너도바람꽃과 복수초가 동토의 땅을 헤집고 화사한 봄소식을 전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바람꽃 종류도 13종류나 된다니 제비꽃 종류만큼이나

    많은 바람꽃의 이름과 모양을 기억하기가 쉽지않지만 입춘을 전후해서 가장 먼저

    피는 너도바람꽃은 수도권의 몇몇 자생지에서 흔히 볼수 있기에 입춘이

    지나면서 야생화 탐사를 하는 여러 분들이 포스팅을 하기에 많은

    분들게 낮설지 않은 바람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 자생지인 세정사계곡은 "바람의 딸"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바람꽃들이 자생하기에 안성 맞춤으로 예봉산 정상으로 이여지는 높은

     계곡과  습하고 바람이 많아 갖가지 바람꽃들이 시차를 두고 피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너도바람꽃이 만개하면서 꿩의바람꽃과 만주바람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머지않아 앙증맞은 괭이눈,앵초,중의무릇,이여서 홀아비바람꽃,얼레지등 갖가지 야생화들이

    세정사 계곡을 천상의 화원으로 단장을 하여 찿는이들을 반길 날도 머지 않았기에

    또 다시 찿기로 하고  세정사계곡의 꽃님들과 첫 만남을 뒤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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