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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부추]와 나비★ 꽃사진/야생화 2019. 9. 27. 18:20
[두메부추]와 나비
(2019/09/24)
[두메부추]와 나비
(2019/09/24
두메부추는 깊은산골에서 자란다고하여 두메부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합니다. 요즘은 두메산골이 아닌 공원에서도 자주 볼수 있고
맛이 뛰어나서 식용으로도 재배가 되고 항균과 항염작용들이 있어서 약용으로
재배가 되기도하는데 연분홍색의 꽃봉우리가 볼수록 아름답기만 합니다.
두메부추의 꽃말은 : (좋은 추억으)로 올림픽공원 야생화단지의 두메부추를
찿는 나비와 벌들이 백야의 발길과 눈길을 잡으며 모델이 되여줍니다
8~9월에 만개하는 두메부추를 한번쯤 만나 보심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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