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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에 둥지를 튼 [파랑새]의 육추★ 새와 동물/야생철새 2022. 7. 13. 08:38
까치집에
둥지를 튼 [파랑새]의 육추
(2022/07/12)
폭염과 장맛비가 계속되는 날씨에도 숲속의 철새들응 번식기를 맞아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잡아 나르느라 바삐 움직입니다. 기쁨과 희망의 상징으로
알려지고있는 파랑새는 5월에 도래하여 번식을하고 9월이면 떠나는 여름철새로 둥지를
직접 짓지않고 옛 딱따구리집이나 까치집을 뺏아서 둥지를 트는데 오늘은 까치집
에 둥지를 틀고 육주중인 파랑새를 만나 잠시 무더위를 잊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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