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의 능소화

 

 

 

관곡지....

강희맹 선생이 중국에서 연꽃씨를 가져다 처음으로 심기

시작 했다는 관곡지는 사위 권만형에게 물려줘서

지금은 안동 권씨 문중의 사유지로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시흥시에서 관곡지 인근의 농지에

많은 수련과 연꽃단지를 만들어 시흥시의 유적지로 조성중에 있었습니다.

 

관곡지의 능소화에 또 발길이 한동안 머물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