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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유조. 우중에 이소한 유조들을 찾아 다니며 먹이를 주는어미새 오목눈이들이 둥지에 있을때나 이소를 한때나 힘들듯....
[오목눈이] 이소(2025/05/03)부화한뒤에 15일정도 부지런히 둥지의 아기새들에게먹이를 물어나르며육추를한 오목눈이가 밤새 비가내린탓에 둥지에 구멍이 뚤리며 훼손이된 탓인지 간간히 내리는 빗속에 아기새들을 이소시키는 모습을 지켜보는동안 아기새들이 무사하기를 빌었습니다.
7형제다둥이 [오리]형제 가족.
[꼬마물떼새]의 허니문시즌(2025/04/20)4월의 둘쨋주일이자 부활절 오후시간 포근한 날씨에 카메라 둘러메고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운동도할겸 매년 꼬마물떼새들이 둥지를트는곳이 궁금하기에 다녀 왔습니다백야가 오기를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 네석들이 짝짓기를하면서허니문시즌이 시작되였음을 보여주네요머지않아 부화하자마자 종종걸음으로 어미새를따라다니며 먹이를 받아 먹는 귀여운 아기새들도 볼수있을듯.
봄맞이[왜가리]와 [해오라기] [백로] 짝짓기철의 봄을맞아 짝을찾으랴 둥지를 만들랴 분주한녀석들이 한동안 발길을 잡으며 녀석들의 생태계를 엿보게 하네요.
[논병아리]의 육추(2025/04/17) 예전에는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철새였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번식을하는 텃새자 철새가된 논병아리는 사계절 전국에서자주 보게되지만 부화한 아기새들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면서 육추하는 모습은 자주보기 힘든터에 세마리의 유조들에게 부지런히 물고기을 잠아다먹이는 어미새들의 지극정성 모성애의 육추과정이 발길을 잡으며 눈길을 끄네요.
[어린이대공원]의 봄.(2025/04/11)
[왜가리]의 허니문 시즌.(2025/04/11) 여름철새이자 텃새이기도한 왜가리도 허니문시즌을 맞아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면서 짝짓기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암컷은 숫컷이 물어오는 나뭇가지를 받아 둥지를 꼼꼼하게 짓다가 숫컷이 물고기먹거리를 물어다주며 구애를 하자 짝짓기도 응해주며 둥지작업도 게을리하지않는 모습이네요....머지않아 아기왜가리도 볼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