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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의 [꾀꼬리] 육추(2024/06/19)때이른 무더위에 폭염주의보까지 내린이른아침 서둘러 7시에도착했지만 부지런한분들 30여명이 이미 출사중이기에 틈새에 끼여부지런히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는 꾀꼬리들의 지극정성 모성애를 엿보는 시간은 무더위도 잊게합니다
[물까치]의 육추
이소를 앞둔[대륙검은지빠귀] 육추 \
숲속의[꾀꼬리] 육추 시작(2024/06/14) 5월경이면 우리나라를 찾아와 둥지를 틀고 6월이면 육추를시작하는 꾀꼬리가 부화한 어린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어나르기 시작하는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며 매력이 넘치는 꾀꼬리의 자태에 흠뻑 빠져 듭니다.
[물까치]의 육추(2024/06/12)
[대륙검은지빠귀] 육추(2024/06/07) 4 년전까지만해도 서울에서는 좀처럼 번식하는 모습을보기힘들었던 나그네새였지만 요즘은 서울 근교의 숲속이나공원에서 번식을하고 월동을 하는모습을 자주보게되는 대륙검은지빠귀가 갓 부화한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는 모습이 발길을 잡습니다화려한깃털이 아니기에 귀여운 모습은 아니지만 청아한 울음소리는매력만점으로 부지런히 육추하는 모습을지켜봐야 할듯...
수원의[붉은부리찌르레기]
[물총새]와 [호반새] 물고기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