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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검은댕기해오라기](2024/08/29) 계속되던 폭염속의 무더위도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은선선해진듯한 8월의끝자락. 9월이면 떠날 물총새와 검은댕기해오라기가떠나기전 다양한 연출을 보여주기라도 하려는듯 시선을 끌기에반가웠습니다물총새와 해오라기가 교대로 모델이되여주기에녀석들이 떠나기전에 한번쯤 다녀 오셔도 좋을듯. 강추!
[새호리기] 고공 육추(2024/08/26)
[물총새]와 속도전. 계속되는 폭염경보속의 무더위에 총알처럼 빠른 동작으로물고기 사냥하는 물총새와 속도전을 펼치며 무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새호리기] 의 육추(2024/08/19)이른 아침 둥지를 나와 어미새가 사냥 해오는 먹이를기다리는 유조에게 큼직한 직박구리를 잡아와서 먹으라고하지만 성장이 가장 느린 막둥이녀석은 너무 크기에 여의치가않은듯.다른 유조도 접근하여 시도 해 보지만 먹기를 주저하자 또다른 유조에게 먹이려 큼직한 직박구리 먹잇감은 다른 유조에게 패스.
양주의 [호반새] \
양주의 [물총새]
[새호리기]이소와 육추(2024/08/10)도심 잠실의 아파트옆의 소나무에 둥지를틀고 아기새 4마리중성장이 빠른유조 1마리는 둥지 위의 나무 꼭대기에 앉아 어미새들이물어다준 박새 한마리를 맛있게 먹고. 아기새들도 머지않아 둥지를나올듯.
양주의 [물총새] [깝작도요]와 [검은댕기해오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