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사찰·성당
-
[창덕궁] 낙선재 뒷뜰 화계의 모란과 작약★고궁·사찰·성당/고궁 2017. 5. 9. 15:45
[창덕궁] 5월의 봄 낙선재 뒷뜰 화계의 모란과 작약 (2017/05/05) [창덕궁] 5월의 봄 낙선재 뒷뜰 화계의 모란과 작약 (2017/05/05) 궁중문화축전의 창경궁 행사 휴식시간에 잠시 창덕궁의 낙선재로 향합니다 낙선재는(보물 제1764호)로 1846년(헌종 12)에 창건되였고 석복헌, 수강재와 취운정. 한정당상량정, 승화루, 삼삼와, 칠분서 등이 있는데, 승화루 등 낙선재 뒷편에 있는 건물들은 실제로는 세자가 거처하던 동궁에 속한 건물들로 헌종이 후궁이었던 경빈을 위해 지은 건물로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 경복궁 건청궁처럼 국왕이나 왕비들이 궁궐에 들어오기 전에 살았던 사대부 저택처럼 꾸며놓은 단청이 없이소박하게 지은 처소라고 합니다. 낙선재는 1984년 갑신정변 직후 고종의 편전으로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