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동중인팔당의 [고니]와 철새들. 계속되는 한파에도 추위를 즐기며 월동중인 팔당의 고니와철새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면 혹한의 추위도 잊곤하네요.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고라니도 잠시 모습을 보여주기에 반갑고...매년 겨울이면 잊지않고 찾아오는 겨울진객 고니와 겨울철새들.올 겨울도 녀석들을 자주 찾으며 추위도 잊을수 있을듯.
팔당의 [고라니]
팔당의 큰고니(백조), 기러기, 청둥오리, 고라니.
팔당 한강의 [고라니]가족 (2020/02/24) 팔당 한강의 [고라니]가족 (2020/02/24) 고라니는 노루의 한 종류로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몸이 제일 작고 지방에 따라서 보노루,복작노루라고도 불리워지며 노루와는 달리 암,수 모두 뿔이없고 마뭇잎과 연한 풀을 주로 먹는 초식성으로 한겨울에는 ..
[철원] 두루미와 고니. 월동을 끝내고 돌아 갈 준비를 하는 철새들. [철원] 두루미와 고니. 월동을 끝내고 돌아 갈 준비를 하는 철새들. 지난 겨울 유난스럽게 추웠던 날씨로 철원지역에서 월동을 하기엔 예년보다 힘겨웠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워낙 추위에 강한 녀석들이기에 건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