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7월의 두물머리 아침 풍경 (2019/07/27) [양수리] 7월의 두물머리 아침 풍경 (2019/07/27) 7월의 마지막 주말 이른아침 장맛비가 오락가락하지만 이른아침 부지런히 두물머리를 향해 달려 갑니다. 새벽녘까지 내리던 빗줄기가 그치고 두물머리에는 백야보다도 더 부지런한 몇몇분들이 ..
[두물머리] 7월의 아침 풍경 (2018/07/20) [두물머리] 7월의 아침 풍경 (2018/07/20) "두물머리"의 아침 풍경은 사계절 언제 찿아도 매력이 있는 곳. 수십년만에 기록적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계속되는 날씨에도 두물머리의 아침 풍경이 보고 싶은 마음에 새벽잠을 설치고 부지런히 ..
[양수리] 두물머리의 안개낀 새벽 풍경 [양수리] 두물머리의 안개낀 새벽 풍경 사계절 언제 찿아도 정감이가는 두물머리의 아침 풍경을 담고싶어 밤잠 설치고 달려 간 두물머리에는 대구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하여 도착 했다는 몇분이 카메라 셋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백야는 3시에 집..
[양평/두물머리] 한여름 새벽 두물머리의 또 다른 풍경. [양평/두물머리] 한여름 새벽 두물머리의 또 다른 풍경. 언제 들어도 정감이가는 두물머리는 "양수리(兩水里)"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을 일컫는 말로 지금도 양수리라 불리워지는 두물머리..
[양수리] 두물머리의 겨울 끝자락 [양수리] 두물머리의 겨울 끝자락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으로 이여지는 두물머리.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갖는 양수리의 순수한 우리말 이름인 두물머리에는 400년된 거대한 느티나무가 두물머리의 상징적인 존재로 운치를 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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