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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의 안개낀 새벽 풍경 [양수리] 두물머리의 안개낀 새벽 풍경 사계절 언제 찿아도 정감이가는 두물머리의 아침 풍경을 담고싶어 밤잠 설치고 달려 간 두물머리에는 대구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하여 도착 했다는 몇분이 카메라 셋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백야는 3시에 집..
[양평/두물머리] 한여름 새벽 두물머리의 또 다른 풍경. [양평/두물머리] 한여름 새벽 두물머리의 또 다른 풍경. 언제 들어도 정감이가는 두물머리는 "양수리(兩水里)"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을 일컫는 말로 지금도 양수리라 불리워지는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