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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 [쇠박새]의 육추 (2023/05/08) 박새중 가장 작은 쇠박새가 매년 공원 산책로의 같은나무에 둥지를 트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둥지를 틀고 육추를하는 모습이 한동안 발길을 잡네요. 둥지의 아기새들에게 쉴틈없이 먹이사냥을하여 먹이느라 어미새들은 먹지도 못하고 까칠한 모습으로 지극정성 모성애를 보이는 모습이 어버이날을 맞아 돋보네요.
올림픽공원 [쇠박새]의 육추 (2022/05/05) 5월이 시작되면서 공원 숲속의 새들이 본격적으로 포란과 육추를 시작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네요... 오늘은 박새중에 가장 작은 쇠박새녀석이 먹이 사냥을하여 좁은 둥지 입구를 부지런히 넘나들며 백야와 누가 빠른지 속도전이라도 해보려는 듯... 날쌘돌이 녀석과 한판 속도전을 펼쳐 봅니다.
[쇠박새]의 육추 [쇠박새]의 육추 봄이시작되는 4~5월이면 꽃과나무들 못지않게 갖가지 새들에게도 봄이 활짝 열리는 시즌으로 짝짓지를 시작으로 둥지를 틀고 포란과 부화과정을 거처 새롭게 태어난 어린 새끼들을 키우느라 분주히 먹이를 잡아 나르는 육추과정을 쉽게 보게되곤 합니다..
[쇠박새]의 육추(育雛) (2018/05/13) [쇠박새]의 육추(育雛) (2018/05/13) 우리나라 텃새인 쇠박새는 전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참새보다도 조금 작은 몸길이 11cm의 산림조류지만 평소에는 좀처럼 가까이에서 관찰 하기가 쉽지않은 동작이 빠른 녀석이지만 4~5월 번식기중 둥지의 새끼를 키우는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