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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88호수의 [노랑부리저어새] (2023/12/05) 천년기념물로 보호받고있는 저어새가 서울도심속 올림픽공원을 찾아와 먹이활동중인 모습이 이채롭기만합니다. 저어새가 서울 도심속에서 볼수있기에 반갑기만 했습니다. 5마리의 한가족인듯한 저어새들이 잘 머물다 가기를....
올림픽공원의 겨울철새 [나무발바리] (2023/12/05)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산책로 (2023/08/25) 비가 그친 파~란 하늘이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의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기분에 흠뻑 빠져들게하는 가을빛 뭉계구름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꽃님들 (2023/08/12) 올림픽공원의 맥문동 출사후 몽촌토성길을 걸으며 땀에 흠뻑 젖을즘 산책로변의 꽃님들이 잠시 쉬어가라고 화사한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어제의 강력한 태풍의 비람에도 나름대로 멋스러움을 한껏 자랑하는 8월의 꽃님들중에 제일 먼저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반겨주며 무더위를 잊게하기에 반갑기만 합니다.
[올림픽공원] 6월의 꽃님들 올림픽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노라면 화사한 꽃님들이 반겨주에 때이른 무더위에도 상큼한 기분에 흠뻑 빠져들수있어 발길이가볍기만합니다.
[올림픽공원] 6월의 산책로 풍경. (2023/06/09) 사계절 언제 찾아도 오랜동안 머물고싶은 올림픽공원의 산책로. 때이른 무더위가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지만 운동삼아 몽촌토성길을돌아 장미광장과 들꽃마루에 도착자 향기로운 향기와 화사한 꽃님들이 반겨주기에 만만치않은 산잭로를 돌아오며 땀흘린 피곤함도 잊게 해 줍니다.
[어치] 아기3형제 이소 (2023/05/30) 좀처럼 쉽게 보기 힘든 올림픽공원 어치둥지의 아기새 삼형제가 이소하여 둥지 근처의 나뭇가지에서 어미새들이 물어다주는 먹이를 받아 먹는 모습이 대견스러워보이네요. 아기새들도 어서 빨리 혼자서 먹이 사냥을 할수 있어야 어미새들도 수고로움을 덜수 있을텐데...
[올림픽공원]의 장미 (2023/05/28) 5월의 마지막주일 비내리는 날의 물방울 맺힌 장미의 매력에 우중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한손에 우산을 받쳐들고 셧터를 누르는 순간 순간은 만만치 않지만 물방울 맺힌 화사한 장미꽃송이화함께 코끝을 맴도는 장미 향기에 흠뻑 젖어들수 있는 우중 출사의 매력은 매년 장미의 계절 5월이면 비가 내리는 날을 기다려 장미원을 찾게 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