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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 와 모델이 되여준 올림픽공원의 [되새] (2022/01/17) 10월 초순에 우리나라를 찾아 5월까지 월동을하는 겨울철새인 되새가 오늘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와 한동안 모델이 되여줍니다. 녀석들은 수십마리씩 무리를 지여 이동하며 생활하는 습성이있는데 올해는 두세마리씩만 보이네요.
물먹는 [밀화부리]와 [큰부리밀화부리] (2021/12/29) 겨울철새 밀화부리가 올겨울엔 큰밀화부리까지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월동을하네요...
세번째 만난 올림픽공원의 [큰부리밀화부리]
눈이 내려 신나는 올림픽공원 숲속의 어치(산까치)와 장끼(숫꿩), 되새 평소에는 가까이 접하기 쉽지않은 어치와 장끼 그리고 되새까지 눈이내려 신나는 듯... 가까이에서 모델이 되여줍니다. 겨울엔 역시 눈이 와야 제격인듯....
올림픽공원숲속의 겨울철새 [되새]와 텃새 [오색딱따구리] (2021/12/16)
두번째 만난 올림픽공원의 [큰부리밀화부리] (2021/12/13) 일주일 전에 찾았던 큰부리밀화부리를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겨울철새는 역시 추워가 제격인 듯 올겨울 가장 춥다는 쌀쌀한 날씨지만 먹이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녀석이기에 오랫동안 머물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
올림픽공원 숲속의 [되새] (2021/12/12) 겨울 철새인 되새와 데이트중 텃새인 참새와 박새가 다가와 조연출을 해줍니다.
올림픽공원 숲속의 요정 [텃새]들과 데이트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