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하나개 해변의 낭만

 

  

 

 

무의도 하나개 해변의 낭만

 

 

 

 

 

 

 

 

 

 

 

 

 

 

 

 

 

 

 

 

 

 

 

 

 

 

 

  

 

 

 

 

 

 

 

 

 

 

 

 

 

 

 

 

 

 

 

 

 

 

 

 

 

 

 

 

 

 

 

 

 

 

 

 

 

 

 

 

 

 

 

 

 

 

 

 

 

 

 

 

 

 

 

 

 

 

 

 

 

 

 

 

 

 

 

 

 

 

 

 

 

 

 

 

 

 

 

 

 

 

 

 

 

 

 

 

 

 

 

 

 

 

 

 

 

 

 

 

 

 

 

 

 

 

 

 

 

 

 

 

 

 

 

 

 

 

 

 

 

 

 

 

 

 

 

 

 

 

 

 

무의도 하나개 해변의 낭만

 

무의도는 서울에서 1~2시간만에 도착 할수 있는 인천 광역시 중구에

속해 있는 섬으로 인천공항이 영종도에 자리 잡으면서 교통이 좋아져 대중 교통으로도

쉽게 찿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의 끝자락 잠진선착장에서 마주 보고 있는 무의도는

차량과 함께 배를 타고 10여분만에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돌아 볼수 있는 곳으로

호랑이와 용이 함께 싸웠다는 호룡곡산과 국사봉을 잇는 등산 코스와

70년대초의 실미도 사건으로  영화까지 만들어졌던

실미도와 하나개 해수욕장이 있어

찿는이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여지는 곳입니다.

 

호룡곡산과 국사봉 등산을 몇번 했기에 낮설지 않은 무의도.

오늘은 곱고 고운 백사장과 최지우와 권상우가 주연을 했던 천국의 계단 촬영 셋트장이 있는

이름도 예쁜 하나개 해수욕장 해변을 찿아 발길을 재촉 합니다.

시원한 바닷가 풍경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막바지 무더위도 잠시 잊게 해 줍니다.

맑은 날에는 수평선 저 멀리 북녘땅까지 보인다는 하나게 해변엔

외국인들이 유난히 눈에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선녀가 춤을 추었다는 전설과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 졌다는 무의도는 실미해수욕장과 하나개 해수옥장이 있고

수도권에 인접하여 있어 접근성이 좋아 등산객과 함께 찿는 발길이

나날이 늘어만 가는 곳으로 하루 일정으로 갯벌 체험과 함께 다닷가의 낭만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입니다.

 

배편 문의 : http://www.무의도해운.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