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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수리/경안천]산책길에 만난 때까치,딱새,검은등할미새.
    ★ 새와 동물/야생철새 2017. 2. 25. 10:10





    [양수리/경안천]

    산책길에 만난 "때까치" "딱새" "검은등할미새"






    딱새






    때까치






    검은등할미새






    때까치






    딱새






    검은등할미새






    딱새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딱새






    딱새






    딱새






    딱새






    딱새












    검은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딱새






    딱새






    딱새






    딱새






    때까치






    딱새






    딱새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딱새






    딱새






    딱새






    딱새






    딱새






    딱새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때까치






    검은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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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리/경안천]

    산책길에 만난 "때까치" "딱새" "검은등할미새"


    한겨울에만 잠시 만날 수 있는 겨울 철새들을 만나고 싶어 자주 찿는

    양수리와 경안천의 고니와 겨울 철새들은 조류독감으로 접근 통제를 하기에 

    양수리와 두물머리,경안천의 산책로를 걸으며 만나는 우리나라의 텃새인 앙증맞은

      때까치와 딱새,검은등할미새가 백야를 반겨 맞아 주곤 합니다


    쌀쌀한 영하의 날씨에 녀석들의 먹거리인 곤충들도 별로 없어 겨울을 나기가 쉽지

    않을터인데도 여전히 몸동작이 어찌나 빠른지 산책로를 따라 날으며 잠간씩

    백야의 모델이 되여주는 모습들이 귀엽고 앙증맞기에 추위도 잊으며

    자주 두물머리와 경안천의 산책로를 찿게 되곤 합니다.


     

    때까치 : 사할린, 우수리, 중국 동북부와 한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국내에서는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며, 일부가 봄·가을에 이동하는 나그네새이며

    나무 꼭대기, 전깃줄 등 시아가 트인 장소에서 꼬리를 빙글빙글 돌리거나 상하로

    흔들며 시끄럽게 울부짖으며 먹이를 나무나, 철조망에 꼽아두는 습성이있고

    곤충, 소형 조류 및 포유류 등 육식동물을 먹이로 살아가는 텃새.



    딱새 : 바이칼호 인근에서 러시아 극동, 중국 동북부, 중서부, 중북부, 한국,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인도 북동부, 인도차이나 북부, 중국 남부, 대만, 일본

    에서 월동한며 국내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다소 흔한 나그네새로 혼자서

    생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새이기도 합니다



    검은등할미새 : 한국과 일본의 산간계류에서 서식하는 텃새로

    전국의 하천에서 번식하는 텃새이지만 한반도 서남부 지역에서는 드믄 새로

    자갈과 바위가 풍부한 평지와 산악지역에 위치한 계곡, 하천, 강에서 육상곤충,

    수서곤충, 작은 어류를 잡아먹는다. 분주히 걸어 다니며 땅 위 또는

     물속에서 먹이를 구하거나 날아다니는 곤충을 공중에서 잡아먹기도 한며

    한 쌍 또는적은 수가 서로 거리를 두고 먹이를 찾는 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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