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예봉산/세정사]계곡의 야생화 (얼레지,중의무릇,꿩의바람,청노루귀)
    ★ 꽃사진/야생화 2017. 3. 31. 21:18






     [예봉산/세정사]계곡의 야생화

    꿩의바람,중의무릇,현호색,괭이눈,청노루귀.

    (2017/03/30)






    괭이눈 (꽃말- 꼴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만주바람꽃 (꽃말-덧없는 사랑)






    얼레지 (꽃말-바람난 여인, 질투)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중의무릇 (꽃말-일편단심)






    현호색 (꽃말- 비밀,보물주머니)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얼레지 (꽃말-바람난 여인, 질투)






    산괴불주머니 (꽃말- 보물주머니)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현호색 (꽃말- 비밀,보물주머니)






    중의무릇 (꽃말-일편단심)






    청노루귀 (꽃말-믿음,신뢰)






    만주바람꽃 (꽃말-덧없는 사랑)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괭이눈 (꽃말- 꼴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꽃말-바람난 여인, 질투)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앉은부채 (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얼레지 (꽃말-바람난 여인, 질투)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현호색 (꽃말- 비밀,보물주머니)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앉은부채 (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괭이눈 (꽃말- 꼴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중의무릇 (꽃말-일편단심)






    현호색 (꽃말- 비밀,보물주머니)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만주바람꽃 (꽃말-덧없는 사랑)






    앉은부채 (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현호색 (꽃말- 비밀,보물주머니)






    만주바람꽃 (꽃말-덧없는 사랑)






    중의무릇 (꽃말-일편단심)






    산괴불주머니 (꽃말- 보물주머니)






    꿩의바람꽃 (꽃말- 덧없는사랑, 금지된 사랑)






     [예봉산/세정사]계곡의 야생화

    꿩의바람,중의무릇,현호색,괭이눈,청노루귀.


    3월이 시작되면 척박한 동토의 땅을 비집고 수줍은 듯 얼굴을 내미는

    산과 계곡의 야생화들을 하루라로 더 빨리 보고싶어지는 마음에 마음이 설례이곤

    하지만 해마다 매년 같은 날에 찿아도 야생화들이 피는 시기는 언제나

    다른 것은 겨울이 얼마나 길어지고 짧아지는지에따라 다른 듯....


    공교롭게도 몇해전부터 3월30일 같은 날에 찿는 세정사 계곡인데 올해는 조금 늦게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어 꿩의바람꽃만 만개하고 있었고 얼레지는

     한두송이만 백야의 모델이 되여 주었지만  세정사 계곡을 오르내리며

     보물찿기 하듯 앙증맞은 야생화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팔다리

    아픈 것도 잊은체 세정사계곡의 첫 야생화 데이트에

    흠뻑 빠져들어 시간 가는 것도 잊습니다


    머지 않은 날에 홀아비바람꽃과 얼레지등 또 다른 야생화들이 백야를 반겨 줄즘에

    또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봄맞이 첫 세정사 계곡의 야생화와 데이트를

    끝내고 부지런히 귀가길을 재촉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