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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봉산/세정사] 계곡의 야생화 (흰얼레지,앵초,홀아비바람꽃,괭이눈)
    ★ 꽃사진/야생화 2017. 4. 19. 21:17





    [예봉산/세정사] 계곡의 야생화

    흰얼레지,앵초,홀아비바람꽃,괭이눈,개별꽃.

    (2017/04/16)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금붓꽃 ( 꽃말 / 기쁜소식 )






    앵초 ( 꽃말 / 어린시절의 슬픔.번영 )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남산제비꽃 ( 꽃말 / 순진무구한 사랑 )






    산괴불주머니 ( 꽃말 / 보물주머니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남산제비꽃 ( 꽃말 / 순진무구한 사랑 )






    피나물꽃 ( 꽃말/ 우둔함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고비






    남산제비꽃 ( 꽃말 / 순진무구한 사랑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앵초 ( 꽃말 / 어린시절의 슬픔.번영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금붓꽃 ( 꽃말 / 기쁜소식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앵초 ( 꽃말 / 어린시절의 슬픔.번영 )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홀아비바람꽃 ( 꽃말 / 비밀스러운사랑, 사랑의 괴루움 )






    앵초 ( 꽃말 / 어린시절의 슬픔.번영 )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피나물꽃 ( 꽃말/ 우둔함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괭이눈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얼레지 (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






    개별꽃 ( 꽃말 / 귀여움 )






    [예봉산/세정사] 계곡의 야생화

    흰얼레지,앵초,홀아비바람꽃,괭이눈,개별꽃.


    봄이면 산행을 겸해서 서울 근교의 야생화 군락지를 한두번씩 찿아

    가게되곤 하기에 세정사 계곡의 야생화를 세번째 찿은 4월의 셋째주 부활주일.

    오랜 가믐에 이틀동안 조금씩 내린 단비에 계곡의 야생화들이 생기를 찿고...

    두번째 찿았을떄는 활짝펴지 못했던 홀아비바람꽃과 앵초도 화사하게

    백야를 반겨주며 예쁜 자태로 모델이 되여 줍니다.


    세정사 입구에서부터 단비가 내린 덕분인지 남산제비꽃이 고목나무 뿌리와 바위

    틈에서 멋진 연출로 전시회 출품작품 못지않은 자태를 자랑합니다.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보랏빛 예쁜 자태로 얼굴을 활짝편

    갸녀린 줄기에 매달린 앵초도 백야를 반깁니다.


    보물찿기를 하는 기분으로 부지런히 세정사 계곡을 오르며 고목나무에 뿌리를 내려

    멋진 연출을 해주는 노란괭이눈과 하얀 개별꽃도 오늘은 꽃전시회를 준비

    한듯 유명작가의 작품 못지않게 멋진 모습이 백야의 시선을 끕니다.


    어느때 보다도 더 멋진 야생화들의 아름다운 연출을 카메라에 담으며

    야생화들과 데이트를 끝내고 하산을 할즘 오랜만에 흰얼레지까지 백야의 모델이

    되여주었기에 세번쨰 찿은 세정사계곡의 야생화 데이트는 오랜동안

    잊지 못할 출사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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