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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산성] 9월의 야생화
    ★ 꽃사진/야생화 2017. 9. 13. 20:20




    [남한산성]의 야생화

    9월의 산성을 화사하게 단장한 꽃님들.







    물봉선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활량나물 (꽃말 : 요정의장화)








    참싸리꽃 (꽃말 : 은혜)







    골등골나물 (꽃말 : 주저,망설임)








    이고들빼기 (꽃말 : 순박함)








    며느리밑씻개 (꽃말 : 시샘, 질투)







    까실쑥부쟁이 (꽃말 : 순정,옛사랑)







    닭의장풀 (꽃말 : 순간의 즐거움)







    백당나무열매 (꽃말 : 마음)







    수크렁 (꽃말 :가을의 향연)








    골등골나물 (꽃말 : 주저,망설임)







    선괴불주머니 (꽃말 : 보물주머니)







    쥐손이풀 (꽃말 : 끈임없는 사랑)







    골등골나물 (꽃말 : 주저,망설임)







    나비나물 (꽃말 : 말너울)







    자주조희풀 (꽃말 : 딸과 사위를 위햐여)








    털진득찰 (꽃말 : 신비,요술)














    짚신나물 (꽃말: : 감사)







    참싸리꽃 (꽃말 : 은혜)







    산박하 (꽃말 : 추억)







    물봉선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쥐손이풀 (꽃말 : 끈임없는 사랑)







    산층층이 (꽃말 : 제비둥지,가을의 여인)







    닭의장풀 (꽃말 : 순간의 즐거움)







    물봉선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참싸리꽃 (꽃말 : 은혜)







    참싸리꽃 (꽃말 : 은혜)







    산층층이 (꽃말 : 제비둥지,가을의 여인)







    담배풀 (꽃말 : 기분)







    이고들빼기 (꽃말 : 순박함)







    담배풀 (꽃말 : 기분)














    큰제비고깔 (꽃말 : 위엄,영웅)







    선괴불주머니 (꽃말 : 보물주머니)






















    물봉선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며느리밑씻개 (꽃말 : 시샘, 질투)







    활량나물 (꽃말 : 요정의장화)







    산박하 (꽃말 : 추억)






    닭의장풀 (꽃말 : 순간의 즐거움)







    짚신나물 (꽃말: : 감사)







    털진득찰 (꽃말 : 신비,요술)








    쥐손이풀 (꽃말 : 끈임없는 사랑)




































    [남한산성]의 야생화

    9월의 산성을 화사하게 단장한 꽃님들.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이해인님의 시어처럼 삭막함이 맴도는 남한산성의 성밖 길섶에는

    올해도 여전히 갖가지 야생화들이 제가끔의 자태를 뽑내며 반겨 줍니다


    야생화들의 모양과 색상이 갖가지이듯 야생화의 이름도 생소하기만 한 이름이기에

    야생화를 찿을땐 기억 했던 꽃이름들을 겨울이 지나면서 기억이 아리송하게

    잊혀졌다 만나곤 하기에 언제나 야생화 출사길엔 시험을 앞둔 수험생

    마음으로 야생화들의 꽃이름을 되새겨 보곤 하게 됩니다


    산성 돌틈에 탐스럽고 화사하게 피여있는 큰꿩의비름들과 데이트를 끝내고

    산성밖의 길섶을따라 걸으며 높아진 하늘에 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의 시원한 산성길을

    걸으며 모델이 되여주는 야생화들과 데이트를 하는 시간은 더할나위없이

    힐링의 시간이기에 카메라 둘러메고 주말산성의 야생화들과

     데이트에 흠뻑 빠져 보심도 좋을 듯 강추 합니다.


     남한산성 홈페지 : http://www.ggnh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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