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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악산]의 야생화 / 바위떡풀,물봉선,난쟁이바위솔,바위채송화
    ★ 꽃사진/야생화 2017. 8. 27. 08:08





    [화악산]의 야생화 (1)

    (물봉선,바위떡풀,바위채송화,송이풀,난쟁이바위솔)

    (2017/08/22)







    흰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노란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바위떡풀 (꽃말 : 앙증)







    바위채송화 ( 꽃말 : 순진함, 가련함)







    과남풀 (꽃말 :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송이풀 (꽃말 : 사랑나누기)







    마타리 (꽃말 : 미인, 잴 수 없는 사랑)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병조희풀 (꽃말 : 사랑나누기)








    금강초롱 (꽃말 : 각시와 신랑,가련한 마음)














    엉겅퀴 (꽃말 : 독립,고독한 사랑)







    흰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노란봉선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금강초롱 (꽃말 : 각시와 신랑,가련한 마음)








    과남풀 (꽃말 :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흰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노란봉선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노란봉선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바위채송화 ( 꽃말 : 순진함, 가련함)








    송이풀 (꽃말 : 사랑나누기)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금강초롱 (꽃말 : 각시와 신랑,가련한 마음)







    바위떡풀 (꽃말 : 앙증)








    바위채송화 ( 꽃말 : 순진함, 가련함)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노란봉선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과남풀 (꽃말 : 당신의 슬픔 모습이 아름답다)








    금강초롱 (꽃말 : 각시와 신랑,가련한 마음)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바위떡풀 (꽃말 : 앙증)







    송이풀 (꽃말 : 사랑나누기)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바위떡풀 (꽃말 : 앙증)






    물봉선 (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가사에 근면함)







    바위채송화 ( 꽃말 : 순진함, 가련함)








    송이풀 (꽃말 : 사랑나누기)






    노란봉선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화악산]의 야생화 (1)

    (물봉선,바위떡풀,바위채송화,송이풀,난쟁이바위솔)

    (2017/08/22)



    천상의 화원 화악산(1,468m)의 야생화를 만나러 가는 출사길은

    언제나 마음이 설례이곤 합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백야를 반겨 줄까 하는

    기대감으로 부지런히 달려 가곤 하는 화악산의 야생화는 강원도 태백산의

    금대봉과 비교하여 부족함이 없는 야생화 천국이기도 합니다


    우비를 입고 카메라가 비에 젖지않게 우산을 받쳐들고 화악산의 대표적인

    야생화 금강초롱과 닻꽃을 부지런히 앵글에 담은 후에도 여전히 운무속에 안개비가 계속 내려

    야생화들과 데이트를 어렵게 하지만 지난 봄의 극심한 가믐을 잘 견뎌내고 찿는 사람이

     없는 첩첩 산중 계곡에서 화사하고 고고한 자태를 뽑내는 화악산의 야생화들은

     오늘도 백야와 눈길을 마주하며 예쁜 모델이 되여주는 모습들을 보며

    또한번 자연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 듭니다.


    해발 600m이상에서 자생하는 노란물봉선과 흰물봉선이 오늘도 백야의

    시선을 끌며 한동안 백야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앙증맞게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피기 시작하는 난쟁이바위솔과  바위 채송화....

    바위에 떡이 붙어 있는 듯 보인다고하여 붙여진 바위떡풀 역시 유난히

    가믈었던 날씨때문인지 예년같지 않게 많지 않고....


    우중 출사에도 화악산의 야생화들을  또 만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실운현에서 중봉과 북봉을 오르내리며 화악산의 야생화들과

    데이트 삼매경에 흠뻑 빠져듭니다.


    금강초롱 출사지 찿아 가는길

    네비 : 화악터널검색.

     화천쪽 화악터널 주차장에 주차후 주차장 맞은편 등산로 진입.





    (지금은 공사 차량들의 통행을 위해 임도 진입 차단기를 열어 놓았으므로

    가평쪽에서 화악터널 전방 1km지점 좌회전하여 임도로 헬기장까지 올라 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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