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겨울 철새 양진이의 연출

[국립수목원]의 양진이

눈위에서 펼치는 양진이들의 귀여운 연출.

암양진이

숫양진이

암양진이

암양진이

숫양진이

암양진이

숫양진이

암양진이

숫양진이

숫양진이

숫양진이

숫양진이

[국립수목원] 양진이

눈을 좋아하는 양진이들의 귀여운 연출.

화려한 장미빛 깃털의 매력이 넘치는 겨울철새 숫양진이가 암양진이와

하얀 눈위에서 멋진 연출을 해주는 모습이 더욱 앙증맞고 귀엽기만 하기에 녀석들의

눈위에서 노는 모습을 담는 출사 시간은 매서운 추위도 잊게 합니다.

몽골과 사할린 북부의 매섭게 추운지방에서 번식을하며 살다가 한겨울

북녘의 추운 날씨에 우리나라를 찿아 월동을 하는 녀석들이기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우리나라의 추위는 별것 아닌듯 매섭게 쌀쌀한 날씨에도 눈위에서 신바람이 나게 눈장난을

하는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또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양진이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에 월동을 끝내고 다시 북녘으로 가기 전에

녀석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수목원을 다시 찿게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눈위에서 추위를 즐기는 양진이와 데이트를 뒤로 합니다

      

 

국립수목원 홈페지 ▶ www.forest.go.kr/newkfsweb/kfs/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