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넓적부리] 오리

겨울철새 [넓적부리]

(2019/12/18)

겨울철새 [넓적부리]

(2019/12/18)

매년 겨울철새인 오리종류들이 많이 찾는 곳중 한곳인 중랑천

하류의 살곶이다리 부근을 찾아 월동을 하기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이쁜이

녀석들과 만남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여러 종류의 철새오리

들이 예쁜 모델이 되여주기에 쌀쌀한 강바람의 추위도 잊습니다.

우리 지구상에 서식하는 오리과의 종류는 150여가지로 이중 45종이 우리

나라에서 서식을하거나 철새로 도래한다고하니 오리 종류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서울 도심의 중랑천을 찾은 오리들 종류의 이름도 모양에

따라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카메라에 담으며 녀석들의 이름을

익혀가는 재미도 한겨울 철새 출사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넓적부리는 부리가 넓적하기에 붙여졌으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깃털의 색상이 다른 오리종류와 달리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나기에 다른

오리들을 제체놓고 제일 우선적으로 녀석을 따라잡으며 카메레에 담는 내내 예쁘

다는 생각에 강바람의 쌀쌀함도 잊으며 넓적부리의 매력에 흠뻑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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