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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귀여운 [동박새] (2023/11/04)
감나무 홍시 먹는 숲속의 귀요미들.
달콤한 홍시 먹는 [물까치]
야광나무를 찾는 [물까치] (2023/10/13) 결실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면서 숲속의 새들도 먹거리가 풍성해지면서 새들도 신바람이 나는듯 ... 오늘도 공원숲속 산책로의 빨간 야광나무열매를 찾는 물까치들이 발길을 잡으며 잠시 머물다 가라하네요.
달콤한 홍시 먹는 [참새]들 (2023/10/09)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온 공원의 산책로 감나무를 찾는 참새들이 잘 익은 홍시만 골라서 맛갈나게 먹는 모습이 귀엽기만합니다
야광나무열매 먹는 [물까치] (2023/09/24) 9월의 마지막주일 아침.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지만 한낮의 햇살은 아직 가을이 먼듯 ... 공원산책로의 야광나무열매를 맛갈나게 따먹는 물까치들이 발길을 잡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온듯.
감나무의 [청딱따구리] [직박구리] [까치] (2023/0916) 감나무의 감이 익을때를 기다렸다는 듯 잘익은 홍시만 골라 먹는 새들.... 아직은 감들이 달콤하게 홍시가 되기는 이른데도 용케 찾네요.
[물총새]의 어미새와 아기새 (2023/09/04) 여름철새 물총새가 올해는 3차번식까지하고 곧 떠날때가 되였지만 아직은 물고기 사냥을 할수없는 아기새를 사냥터로 데리고나와 물고기 사냥 모습을 보여주는 듯... 아기새는 어미새에게 다가가 물고기를 먹여 달라고 어리광을 부리지만 어미새는 야단을 치며 아기새를 쫒는 모습이 이채롭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