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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의 귀여운 [원앙] (2023/12/08) 우이천의 겨울 산책로를 걷노라면 귀여운 원앙들이 반겨 줍니다 오늘은 화려한 깃털을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 수컷원앙들이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며 백야의 발길을 잡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모델이되여주며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청미래덩굴의 [동박새]
올림픽공원 88호수의 [노랑부리저어새] (2023/12/05) 천년기념물로 보호받고있는 저어새가 서울도심속 올림픽공원을 찾아와 먹이활동중인 모습이 이채롭기만합니다. 저어새가 서울 도심속에서 볼수있기에 반갑기만 했습니다. 5마리의 한가족인듯한 저어새들이 잘 머물다 가기를....
올림픽공원의 겨울철새 [나무발바리] (2023/12/05)
산수유나무의 [동박새]와 [딱새]
노박덩굴열매 먹는 [동박새] 한방에서 여러가지 약제로 쓰이는노박덩굴열매를 맛갈나게 따먹는 동박새들이 오늘은 더 구엽게만 보입니다.
감나무의 [동박새] \
[흰목물떼새] 팔당에서 월동중. (2023/11/29) 여름철새인 흰목물떼새는 3월경에 도래하여 번식을하고 9월경엔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는 녀석들인데 팔당의 고니 출사중 10여마라가 떠나지 않고 월동중인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한여름에만 녀석들을 만났었기에 영하의 쌀쌀한 추위에도 먹이 활동을하며 월동중인 흰목물떼새를 만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