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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겨울왕국 [창경궁] (2023/12/30) 2023년의 마지막 주말아침. 13년만에 서울에 내린 대설경보속에 카메라 둘러메고 찾은 창경궁은 하얀 겨울왕국이되여 백야를 반겨 줍니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계절의 흐름에따라 고즈넉함의 감성에 젖게하는 고궁 산책로지만 한겨울 눈내린 고궁의 산책로를 걷는 이색적인 분위기는 오랜동안 발길을 잡습니다.
[경복궁]의 만추 (2023/11/10)
덕수궁의 [배롱나무] (2023/08/18) 카메라 써비스센터에 다녀 오는길에 덕수궁에 잠시 들렸습니다 지난달에 찾았을때와 같이 석조전앞의 배롱나무꽃은 피고지고를 계속하고... 게속되는 폭염으로 고궁을 찾는 발길은 예전같지않았지만 여전히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여지고 있었지만 더위에 강하다는 생각을 했던 백야도 오늘은 따가운 했살과 무더위에 좀 더 머물고싶은 마음을 접고 귀가길을 서둘렀기에 오늘은 더위에 지고 말았네요. \
경복궁 경회루의 수양벚꽃 봄맞이. (2023/03/29) 경회루의 수양벚꽃도 예년보다 일주일정도 빨리 만개하기 시작. 한복을 곱게 챙겨입은 외국 관광객들이 내국인들보다 더 많아진 고궁의 봄맞이 풍경은 코로나로 한산하기만 했던 지난날과는 대조적...
창덕궁의 봄 [홍매화] (2023/03/25) 예년보다 십여일 빨리 꽃망울을 터트린 창덕궁의 홍매화와 진달래,개나리,산수유,살구나무꽃등이 만개하여 꽃대궐로 찾는이들의 발길을 반기는 고궁의 봄맞이 산책로는 서울 도심속의 봄맞이 명소로 내외국인 들이 오늘도 창덕궁과 창경궁을 넘나들며 봄맞이에 빠쁘기만 합니다.
창경궁 봄맞이 꽃님들 (2023/03/17) 봄맞이 고궁은 꽃대궐로 찾는이들의 발길을 반깁니다. 따뜻한 햇살의 고궁 산책리을 찾아 봄맞이 나들이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창경궁]에도 봄이 활짝. (2022/04/06) 서울 도심의 5대 고궁의 봄맞이 꽃길을 찾는 출사길은 다른 꼿의 출사지와 다른 고즈넉함이 함께 하기에 봄과 가을이면 고궁을 자주 찾게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경복궁 출사를 끝내고 북촌마을을 돌아 창덕궁으로거쳐 창경궁에 도착 3일전에 들렸을때만해도 꽃망울이 맺혔던 꽃님들이 활짝. 주말 나들이길 고궁을 찾아 보심도 좋을 듯....
[경복궁]의 봄 경회루(慶會樓)의 수양벚꽃 (2022/04/06)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 매년 찾는 경복궁 경회루의 수양벚꽃이 궁금하여 찾았지만 전반적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봄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져서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작년에는 4월2일에 찾았을때는 만개 했었는데... 다음주 초에나 만개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