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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의 여름풍경 [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의 여름풍경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 남이섬을 찿았습니다. 사계절 언제 찿아도 계절따라 분위기를 달리하는 남이섬의 다양한 풍광에 오늘도 내국인보다는 외국 관광객들이 떠들석하게 요란스럽습..
[울릉도] 거북바위와 통구미 향나무자생지. [울릉도] 거북바위와 통구미 향나무자생지. 저동항에서 천부로 가는 해안일주도로를 달리다보면 서면 남양리의 통구미마을 해안의 거북바위를 만나게 됩니다. 바다에서 마을을 향해 가는 거북이 모양을 한 바위모양을 했다하여 마을 이름도 ..
[울릉도] 저동항과 촛대바위 [울릉도] 저동항과 촛대바위 저동항은 강릉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도착하는 항구로 울릉도 오징어잡이 배 대부분이 저동항으로 넘나들기에 1967년에 우리나라 동해안의 유일한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저동항의 방파제 한켠에 우뚝 솟은 촛..
[울릉도] 도동항과 도동해안산책로 [울릉도] 도동항과 도동해안산책로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를 돌아보고 다시 도동항으로 내려 옵니다.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울릉도를 찿는 많은 관광객들로 울릉도의 첫 관문인 도동항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울릉도를 해상으로 돌아보는 유람선이..
[울릉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울릉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너울성 파도로 독도에 접안을 못하고 다시 울릉도 저동항에 도착. 점심 식사를 끝내고 교동항에서 도보로 20여분거리의 독도전망대 케이블카에 오릅니다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까지 500m 거리의 케이블카 구간을 오르는데..
[독도]는 아름다운 우리땅 높은 파도로 밟아보지못한 아쉬움이 컷던 독도 탐방.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 높은 파도로 밟아보지못한 아쉬움이 컷던 독도 탐방. 독도탐방 4박5일의 일정 셋째날 아침 울릉도의 저동항에서 썬라이즈호로 독도를 향해 달려 갑니다. 울릉도에서 87.4km의 거리 독..
[양평/두물머리] 한여름 새벽 두물머리의 또 다른 풍경. [양평/두물머리] 한여름 새벽 두물머리의 또 다른 풍경. 언제 들어도 정감이가는 두물머리는 "양수리(兩水里)"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을 일컫는 말로 지금도 양수리라 불리워지는 두물머리..
[포천] 비둘기낭폭포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현무암 협곡. (천년기념물 제537 호) [포천] 비둘기낭폭포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현무암 협곡. (천년기념물 제537 호) 예전에는 비둘기가 많이 살았다는 이름도 예쁜 "비둘기낭폭포"는 27만년전 용암이 유출되면서 형성된 현무암 주상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