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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의 [갈매기]와 [까치] 산란을 기위해 상류쪽 낮은 곳을 찾아 오르던 잉어가 오르지 못하고 운명을 다한 것을 보고 갈매기와 까치가 교대로 넘나들며 포식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봄맞이 꽃님 [명자꽃]과 데이트 4월이면 화사하게 피는 명자꽃 주로 붉은색의 꽃이지만 품종에 따라 여러 색깔의 꽃잎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더하는 명자씨와 데이트 봄맞이 데이트를 합니다.
볼수록 귀여운 [꼬마물떼새] 노란 눈테가 매력적인 꼬마물떼새가 오늘도 중랑천 모래자갈밭에서 둥지를 찾아 종종 걸음으로 앙증맞게 걸어다니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아차산의 [상모솔새]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철새이자 혼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인 상모솔새를 아차산 등산로변에서 만났습니다 10cm정도의 작은 몸집의 녀석은 어찌나 발발대며 움직이는지 카메라에 담기가 쉽지 않고.... 정수리부위에 붉은색무늬는 수컷,노란색은 암컷인데 볼수록 앙증맞고 귀엽기만합니다.
중랑천의 [깝작도요새]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일부는 번식을하며 월동을하는 깝작도요새는 단독으로 생활하며 머리와 꼬리를 쉴새없이 상하로 까딱이며 먹이를 찾습니다. 깝짝도요라는 이름도 "방정맞게 자꾸 까분다"라는 깝작대다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진 듯...
중랑천의 [비오리] 한쌍 (2021/04/10) 겨울철새인 비오리 한쌍이 2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도 떠나지를 않고 다정하게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노랑할미새]와 [알락할미새] (2021/04/08) 여름철새며 봄,가을로거쳐가는나그네새인 노랑할미새와 알락할미새가 중랑천의 같은 장소에서 짝짓기 시즌을 맞아 부지런이 먹거리를 찾고 있는 모습...
여름철새 [검은딱새] (2021/04/08) 우리나라를 찾는 여름철새이지만 봄과 가을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기도한 검은딱새녀석들이 중랑천에서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