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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의 봄맞이 (2024/03/14) 한낮의 기온이 10도를 넘나드는 따뜻한 날씨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를 찾아 봄맞이하는 동박새와 함께 봄맞이를...
한강의 [민물가마우지] 물고기 사냥 (2024/03/13)
도봉산의 [양진이]는 월동중 (2024/03/10) 3월 중순이면 월동을 끝내고 돌아갈 겨울철새 양진이가 오늘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모델이 되여줍니다. 곧 떠날 날이 가까워지기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자주 찾게되곤 하네요.
봉은사 [홍매화]의 봄소식 (2024/03/11) 서울 도심속 강남의 봉은사의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합니다. 꽃망울을 활짝 펴기 시작한 홍매화을 찾아 봄맞이를 함께 해 보심도 좋을듯.
도봉산의 [양진이]와 [동고비] (2024/03/08) 월동을 끝내고 3월중순이면 떠날 겨울철새 양진이와 텃새인 동고비가 먹이싸움을하는 모습이 발길을 잡습니다. 먼길 떠날 양진이 에게 먹거리를 양보해주면 좋으련만 동고비도 만만치 않네요.
중랑천의 [철새]와 [텃새]
도봉산의 [양진이]와 [박새] (2024/03/03) 이틀전에 찾았던 도봉산의 양진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녀석들이 떠날때가 다 되였기에 다시 보고싶은 마음에 찾은 백야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엇그제와는 달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박새까지 조연출을 해주며 반겨주네요.
도봉산의 [양진이] (2024/03/01) 꽃샘추위의 쌀쌀한 날씨에 한낮에도 영하로 떨어지며 세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한겨울인 3.1절. 도봉산 산책로변에서 월동중인 이름도 예쁜 양진이녀석들이 발길을 잡습니다. 11월경에 도래하여 3월 중순 쯤이면 떠나는 겨울철새인 양진이를 도봉산에서 만나기는 처음이기에 더욱 반가웠습니다. 녀석들이 내년에도 또 오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