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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양다래)도 잘 먹는 귀여운 [동박새] (2022/01/06) 귀여운 동박새가 모델이 되여주는 고마움에 먹거리가 부족한 한겨울이기에 감과 귤을 주다가 오늘은 키위도 먹을려나하고 꽂아 놓았더니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 맛있게 먹으면서 모델이 되여주는 동박새가 더욱 귀엽기만 합니다.
귤도 잘먹는 [동박새] (2022/01/05) 목련나무에 감을 꽂아 놓자 동박새가 맛갈나게 먹으면서 귀여운 모델이 되여 줍니다.
목련나무의 [동박새] (2022/01/04) 이른 봄날에 꽃을 피우기위해 목련나무는 마치 붓 모양과 같은 꽃눈으로 혹한의 겨울을 이겨내는 모습이 신기하던터에 오늘온 동박새가 목련나무 꽃눈에서 모델이 되여 줍니다.
피라칸다열매에 [박새]와 [동박새]가 모델이 되여주더날. (2022/01/02) 새해 둘쨋날 피라칸다의 빨간 열매를 박새와 동박새가 교대로 넘나들며 귀여운 모델이 되여주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듯...
새해 첫날부터 먹이 싸움하는 [동박새]와 [박새] (2022/01/01)
[동박새]와 함께한 2021년 마지막 날. 2021년 마지막날 귀여운 동박새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도 남천나무열매에서 귀여운 모델이 되여주는 동박새에게 송구영신의 인사를 전하면서 한겨울 건강하게 월동하기를 전해 봅니다.
동백나무의 귀여운 [동박새] (2021/12/28) 하얀 눈테가 있어 매력적인 동박새가 동백나무에서 꿀따먹는 귀여운 모습이 발길을 잡습니다.
물먹는 [밀화부리]와 [큰부리밀화부리] (2021/12/29) 겨울철새 밀화부리가 올겨울엔 큰밀화부리까지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월동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