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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딱따구리] 육추
[오색딱따구리] 육추(2024/05/23)
[백로]의 육추
[오색딱따구리] 육추(2024/05/21)
포천의 [황로] 도래지(2024/05/18)여름철새인 황로는4월 중순에 도래하여 번식하고9월 하순까지 머물기에 번식기인 5월이면 찾게되곤합니다많은 개체수의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의 틈에서 일찍 둥지를 틀고포란중인 황로와 뒤늦게 짝짓기를하는 황로들이 눈길을 끕니다사계절 자주볼수있는 백로와 왜가리와는 달리 황로를 볼수있는 시즌이기다려지는 5월의 황로 출사는 또다른 매력으로 함께합니다
[오색딱따구리]가육추중인둥지를 노리는[어치](2024/05/18)등산로에서 벗어난 깊은 계곡에 둥지를 틀고 부지런히아기새들에게먹이를 물어나르는 사이 갑자기 둥지로 돌진해서아기새를 잡아 먹으려는 어치녀석을 보고 어미새들이 많이놀란듯작년에 딱새둥지에서 이소한 아기새를 물어가는 어치녀석을 보았기에아기새들이 둥지 밖으로얼굴을 내밀때 어치녀석이 물어갈까 걱정이되네요.
숲속의[오색딱따구리] 육추(2024/05/15)석가탄식일 아침.오후에는 비소식이 있기에 오전에 오색딱따구리 출사를서둘러다녀 왔습니다 우리나라 숲속어서 흔히 보는 깃털이 화려한오색딱따구리들은 5월이면 2주간의 포란기간을 거처 부화한 아기새들을3주간 육추를하기에 아기새들이 둥지를 떠나 이소할때쯤이면 어미새들은제대로 먹지를 못해 까칠한 모습인데 오늘 육추를하고있는 어미새들도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나르는 지극한 모성애를 보여주네요
롱다리가매력인 [장다리물떼새] 4월부터 9월까지 관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적은개체수가 번식하는 여름철새이자 나그네새인 장다리물떼새의붉고 긴 롱다리의 매력은 볼수록 눈길을 끌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