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인수봉]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끝없는 도전. (2017/10/29) [북한산/인수봉]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끝없는 도전. (2017/10/29) 가을빛으로 짙게 물들어가는 10월의 마지막 주일아침 배낭 둘러메고 북한산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로에는 곱게 물든 단풍잎들이 화사한 고운 자태..
[북한산/인수봉]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끝없는 열정. [북한산/인수봉]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끝없는 열정. 5월의 때이른 무더위가 30도를 오르내리는 휴일아침 북한산을 향합니다 자주 오르 내리는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며 늘 접하는 인수봉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 오늘..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풍경 / 1편 (2012/01/14) 도선사 주차장에서 백운대 오름길 400m를 오르면 하루재에 도착, 인수봉(人壽峰, 810.5m)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거대하고 웅장한 인수봉의 잔설이 어우러져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멋스러워만 보입니다. 도선사 주차장에서 백운..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끝자락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끝자락 겨울 끝자락의 북한산 백운대를 오릅니다. 봄의 절기인 입춘이 지났지만 백운대를 오르는 등산로의 곳곳엔 빙판길과 그늘에는 잔설이 남아 있어 봄기운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지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스러움을 더하는 북한산(..
북한산 백운대(白雲臺) (2010/07/25) 북한산 백운대(白雲臺) (2010/07/25)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기에는 산행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어제는 관곡지의 연꽃과 데이틀 하느라 산행을 못했고 오늘은 한낮 소나기 예보가 있지만 부지런히 배낭을 챙겨 북한산 백운대를 향합니다. 도봉산이나 수락산 산행에는 전..
삼각산(三角山)의 잔설 인수봉 백운대 영봉 좌로부터 만경대,백운대,인수봉 영봉 도선사 입구 삼각산(三角山)의 잔설 잔설의 삼각산 백운대를 오릅니다. 꽃피는 3월이란 말이 무색할만큼 영하의 날씨와 폭설까지 이여지는 쌀쌀한 날씨의 산행이지만 역시 상큼하고 맑은 공기와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백운대에 올라 보세요...몸도 마음도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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