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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의 홍련과 백련 (2019/07/12) [세미원]의 홍련과 백련 (2019/07월12) 두물머리의 일출과 개개비를 담고 6월21일부터 시작한 세미원 연꽃 축제기간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이른 아침 7시부터 입장을 할수 있기에 배다리를 통해 세미원의 연꽃을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발길을 재촉합니다. 이..
[세미원] 김명희 흙인형작가의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 전시회에서... (2018/07/20) 김명희 작가님 [세미원] 김명희 흙인형작가의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 전시회에서... (2018/07/20) 7월1일부터 세미원의 열대수련정원에서 전시되고있는 김명희작가님의 <엄마와 나,그리고 아..
[세미원]의 수련(睡蓮) (2017/07/27) [세미원]의 수련(睡蓮) (2017/07/27)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의 장마철인 7월부터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는 수련(睡蓮)은 꽃이 피는 개화초기에는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열기때문에 잠자는 연꽃으로 물"水"자가 아닌 잠잘"睡'"자를 써서..
[양평/세미원]의 백련과 홍련. [양평/세미원] 홍련과 백련 한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면 언제나 카메라 둘러메고 연향 그윽한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찿는 백야의 발길이 잦아지는 계절입니다 7~8월의 삼복더위에 더욱 화사한 자태로 반겨주는 연꽃을 접할 수 있는 세미원과 관곡지..
[양평/세미원]의 연꽃 촉촉하게 비에 젖은 연꽃이 반겨 주던날 [양평/세미원] 비에 젖은 연꽃이 반겨 주던날 무더위와 가믐에 메리스까지 우리들에게 긴장의 하루하루를 보내게 하는 시간. 오랜만에 서울지방에도 단비 소식이 전해지기에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 둘러메고 세미원을 향합니..
[양평/세미원] 연향 가득한 사랑의 연못 "흙인형과 흙공예 작품전" [양평/세미원] 연향 가득한 사랑의 연못 "흙인형과 흙공예 작품전" 1주일만에 다시 찿은 세미원은 2014 세미원 축제가 시작되면서 만개한 백련과 홍련,수련이 화사한 모습으로 예쁜자태를 자랑하며 넓고 넓은 세미원 곳..
[양평] 세미원/두물머리의 연꽃이 반겨 주던날 (2014/06/29)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정주> 섭섭하게 그러나 아조 섭섭지는 말고 좀 섭섭한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영 아주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애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지,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만나고 가..
[양평] 두번째 찿은 세미원의 연꽃 향기에 흠뻑 취하다 [양평] 두번째 찿은 세미원의 연꽃 향기에 흠뻑 취하다 삼복의 무더위와 기나긴 장마가 계속되는 날들에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지만 지난번 찿았던 세미원의 연꽃향기와 시원한 두물머리의 강바람이 생각나서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