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춘당지의 [원앙] (2020/01/09) 창경궁 춘당지의 [원앙] (2020/01/09) 숫원앙의 깃털이 매력적인 원앙은 우리나라 천년기념물 327호로 예전에는 겨울철새였지만 지금은 텃새도 자리잡고있으며 전국의 계곡의 개울가나 강가, 연못에서 흔하게 볼수있으며 풀뿌리나무열매류, 줄기등 육상 곤..
[창경궁] 춘당지의 원앙. 춘당지를 다시 찿아온 예쁜 원앙들과 데이트 (2018/12/01) [창경궁] 춘당지의 원앙. 춘당지를 다시 찿아온 예쁜 원앙들과 데이트 (2018/12/01) 12월의 첫날이자 첫주말 춘당지의 원앙들이 올겨울 첫번째로 예쁜 모델이 되여주었기에 반가웠습니다. 해마다 창경궁 춘당지..
창경궁 / 단풍 낙엽길을 걸으며 시인의 마음이 되다. 창경궁 / 단풍 낙엽길을 걸으며 시인의 마음이 되다. 만추의 단풍 낙엽길 창경궁을 찿습니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을 들어서서 명정전으로 들어서는 옥천교 우측 후원(춘당지)으로 가는 길을 들어 서면 금천길이라 불리워지..
창경궁 / 대온실(식물원)의 봄맞이 창경궁 / 대온실(식물원)의 봄맞이 지난주에 찿았던 창경궁의 춘당지. 원앙들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다시 찿은 춘당지의 원앙들과 데이트를 끝내고 옆에 있는 대온실(식물원)의 봄맞이 잔치를 돌아 봅니다. 1909년에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식물원으로 건축 당시 한..
창경궁/춘당지의 설경과 원앙 창경궁/춘당지의 설경과 원앙 춘설이 아닌 폭설이 내린 3월 10일 우수 경칩이 지나 내린 뜻밖의 설경의 유혹에 출근길에 카메라 가방을 챙깁니다. 출근길의 나뭇가지에핀 눈꽃이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기에 마냥 신이 납니다. 오전 근무..
창경궁(昌慶宮) (사적 제123호)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처음 지을 당시의 건물은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들의 침전이 있었으며,..
창경궁 춘당지의 원앙 원앙은 1982년부터 우리나라 천년 기념물 제327호로 지정 되여 있고 멸종위기로 분류 되여 있는 오리과에 속한 원앙(mandarin duck)은 작은 오리와 비슷한데 다른 새들과는 달리 겨울에 짝짓기를 하며 번식기가 되면 수컷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식깃이 생깁니다.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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