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 7월의 꽃님들이 반겨주던날

[홍릉수목원]

7월의 꽃님들이 반겨주던 날.

백합 / 꽃말 (순결)

산수국 / 꽃말 (변하기 쉬운마음)

모감주나무꽃

흰배롱나무꽃 / 꽃말 (꿈, 행복)

무궁화 / (꽃말) 영원,섬세한 마음,

꽃댕강나무 / (꽃말) 평안함

꽃댕강나무 / (꽃말) 평안함

수련 / 꽃말 (당신의 사랑은 알수없습니다.)

실유카 / 꽃말 (끈기, 강인함)

자귀나무꽃 / 꽃말 (가슴이두근거림,환희)

부처꽃 / 꽃말 (슬픈사랑, 비연)

모감주나무꽃 / 꽃말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꽃댕강나무 / (꽃말) 평안함

백합 / 꽃말 (순결)

산수국 / 꽃말 (변하기 쉬운마음)

부처꽃 / 꽃말 (슬픈사랑, 비연)

모감주나무꽃 / 꽃말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부처 / 꽃꽃말 (슬픈사랑, 비연)

산수국 / 꽃말 (변하기 쉬운마음)

부처꽃 / 꽃말 (슬픈사랑, 비연)

꽃댕강나무

부처꽃

산수국

백합 꽃말 (순결)

산수국

모감주나무꽃 / 꽃말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꼬리조팝나무 / 꽃말(은밀한 사랑)

산수국

실유카 / 꽃말 (끈기, 강인함)

꼬리조팝나무 / 꽃말(은밀한 사랑)

꽃댕강나무

모감주나무꽃 / 꽃말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꽃댕강나무

백합 / 꽃말 (순결)

[홍릉수목원]

7월의 꽃님들이 반겨주던 날.

한여름 30도를 넘나드는 7월의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토,일요일에만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곳으로 도심속의 오아시스 홍릉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7월의 꽃님들과 데이트를 해 보심도 좋을 듯...

봄이면 제일 먼제 노란 복수초를 시작으로 봄소식을 전해주며

 각종 야생화와 희귀종의 나무꽃들을 볼수 있어 백야가 자주 찿는 곳중 한곳.

 오늘도 화사한 모습으로 백야를 반겨주는 7월의 꽃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꽃님들과 데이트를 하며 꽃이름과 꽃말의 의미를 떠 올려보는 시간은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하곤 합니다. 꽃들의 생김새를 따라 꽃이름과 꽃말을

적절하게 붙여 많은 사람들이 꽃이름과 꽃말을 익히게 한 분들의 재치넘치는 상상력

을 생각하면서 꽃님들과 데이트 삼매경에 흠뻑 빠져 듭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다녀 올수 있는 홍릉수목원의

산책로를 따라 7월의 꽃님들과 주말 나들이 시간을 갖아 보심도 좋을 듯...

홍릉수목원 홈페이지; www.kfri.go.kr

대중교통편

(전철6호선) 고려대역 3번출구. 고대 후문 로타리에서 우측으로 도보 5~6백 미터

(전철1호선) 청량리역 2번출구 청량우체국앞 1215번 버스 3번째 정류장 세종대왕 기념관앞 하차

(일반인 개방은 매주 토,일요일 10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