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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생소한 [자코뱅비둘기] 이름도 생소하고 모습도 특이한 자코뱅비둘기는 자코뱅수도원의 수도사들이 입었던 후두와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하는데 볼수록 신기한 모습입니다 수도복을 걸친 모습으로 애정 표현은 적극적인 모습이 볼수록 이채롭기만 했습니다.
홍매화의 [동박새]
겨울철새 [댕기흰죽지] 10월에 도래하여 4월경까지 월동을하는 댕기흰죽지 한마리가 가까이 다가 와 모델이 되여줍니다
청계산 등산길의 [노루귀] (2021/03/10)
메기로 몸보신하는 [민물가마우지] (2021/03/09)
갈매기의 가물치 사냥
봉은사 홍매화의 [동박새] (2021/03/08) 10일 전에는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했던 홍매가 만개하여 완연한 봄맞이를 하고있는 봉은사 영각을 다시 찾았습니다 작년 3월10일 처음 만났던 동박새가 오늘도 홍매를 찾아 와 맛갈나게 꿀을 따먹는 모습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좀처기 보기 쉽지 않았던 동박새를 서울 도심에서도 작년에 이여 올해도 또 자주 볼수 있을 듯하여 반갑기만 합니다.
한강의 [민물가마우지] 물고기 사냥 (2021/03/07)